/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사진=이혜성 인스타그램


방송인 이혜성이 제빵사로 데뷔한다.

이혜성은 11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오늘 부산 빵집에서 2시에 내가 직접 구운 소보로 큐브 통밤 식빵이 진열된다. 빵순이 데뷔작"이라고 전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이혜성이 직접 구운 빵이 담겨 있다. 이혜성은 평소 빵을 직접 만들어 먹을 만큼 좋아하는 것으로 익히 알려져 있다. 그런 그가 이번에는 엄연한 제빵사로 손님들에게 직접 만든 빵을 판매한다.

이혜성은 "지인 언니의 빵집에 일일 아르바이트 하러 부산으로 간다"며 "새벽부터 일어나서 빵을 준비하느라 몸은 피곤하지만, 마치 내 작품 전시회를 여는 것처럼 가슴이 두근두근한다"고 알렸다.

한편 이혜성은 15살 연상의 방송인 전현무와 공개 열애 중이다. 최근에는 자신이 좋아하는 빵을 먹으면서도 41kg까지 체중 감량에 성공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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