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트 황제' 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1위...'트롯'이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


가수 임영웅이 트롯픽 위클리 투표 남성 가수 1위에 오르며 '차트 황제'의 면모를 다시 한번 드러냈다.

트롯스타 투표 웹서비스 '트롯픽'(trotpick)은 지난 4일부터 이번달 10일까지 진행된 위클리 투표 결과를 공개했다. 투표 결과 남성 가수 부문에서 임영웅이 142만0350표로 1위를 차지했다.
2위는 27만1710포인트를 획득한 정동원, 3위는 22만1630포인트를 얻은 진해성이 뒤를 이었다.

특히 임영웅은 지난 9월 5주차 위클리 투표에서도 138만 5210포인트 이상을 얻으며 1위를 차지한 바 있다.
'차트 황제' 임영웅 트롯픽 위클리 1위...'트롯'이라 쓰고 '임영웅'이라 읽는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3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4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으로 확인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8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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