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배우 최정윤이 이혼 보도 후 딸과 함께 시간을 보내는 근황을 공개했다.

최정윤은 지난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첫차박"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날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이불을 깔고 누워있는 딸의 모습과 함께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 짓고 있는 최정윤의 모습이 담겨 시선을 사로잡는다. 집을 나와 오붓하게 시간을 보내는 모녀의 모습이 훈훈함을 자아낸다.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사진=최정윤 인스타그램
앞서 최정윤은 결혼 10년 만인 지난 6일 이혼 절차를 진행중이라는 소식을 전헀다. 소속사 워크하우스컴퍼니 측은 "최정윤이 남편 윤태준과 이혼 절차를 밟고 있다"고 알렸다. 두 사람은 아이를 두고 있는 만큼 조용히 이혼 과정을 진행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최정윤은 2011년 이랜드 그룹 부회장의 장남 윤태준과 결혼해 2016년 첫 딸을 낳았다. 윤태준은 1세대 아이돌 그룹 이글파이브로 활동하기도 했으며 최정윤보다는 4살 연하다. 최정윤은 한 방송에서 독박 육아 중이라는 사실을 밝혀 안타까움을 자아내기도 했다.

태유나 텐아시아 기자 youyou@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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