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사라 인스타그램./
임사라 인스타그램./


지누션 멤버 지누의 아내 임사라 변호사가 워킹맘의 고충을 토로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가 재워놓고 일하는 중. 낳고 다음 날에도 병원 침대서 노트북 켜놓고 일했으니, 출산휴가가 뭔가요. 이게 진정한 프리랜서의 삶. 법원 전자소송 사이트 주말동안 점검이라는거 보고 오늘 토요일인거 알았다. 변호사들 주말엔 쉬라는 법원의 큰 그림인가. 매일 매일 하루를 열심히 살아가느라 오늘이 몇 일인지 무슨 요일인지도...오늘도 열일하는 육아맘들 워킹맘들 파이팅입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난 3월 지누와 결혼해 8월 아들을 출산했다. 지누는 1971년 생으로 올해 51세다. 90년대 지누션을 결성해 '가솔린' '말해줘' 등 히트곡으로 뜨거운 인기를 끌었다. 임사라 변호사는 지누보다 13세 연하다. 2018년 배우 곽도원의 소속사 오름엔터테인먼트 대표를 맡았으며, 현재 법률사무소 림의 대표 변호사를 맡고 있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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