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사진=한채아 인스타그램
배우 한채아가 가족들과 마트 나들이를 즐겼다.

한채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주말 마트행"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는 4살 딸을 목말 태우고 마트로 걸어가고 있는 한채아 남편 차세찌의 모습이 보인다. 가족들이 함께 주말을 보내는 모습이 단란하고 즐거워 보인다.

한채아는 2018년 차범근 전 축구 감독의 셋째 아들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딸을 낳았다. 현재 SBS 예능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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