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인더숲'에서 "청초한 외모+ 동화같은 성격"...팬들에게 힐링 선사


방탄소년단 뷔의 해맑고 천진난만한 순수한 모습이 팬들을 마음을 녹이며 힐링을 선사했다.

방탄소년단의 힐링 리얼리티 예능프로그램 ‘IN THE SOOP’(인더숲)은 공식 SNS에 ‘인더숲 BTS편 시즌2’의 티저 포토와 영상을 차례로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서 뷔는 흠뻑 젖은 머리를 한 채, 흰 티셔츠와 반바지 차림으로 바닥에 고인 물을 손으로 만지면서 장난치는 순수하고 천진난만한 모습으로 팬들의 동심을 불러오며 훈훈함을 안겼다.

아킬레스건이 짧아 뒤꿈치를 들고 앉아있는 뷔의 트레이드 포즈와 건강미가 넘치는 긴 다리와 탄탄한 팔 근육은 팬들에게 미소와 설렘을 동시에 선사했다.

얼굴 표정은 보이지 않지만 물이 고인 바닥에 손을 대고 가만히 바라다보는 뒷모습이 담긴 사진은 뷔의 동글동글한 머릿속에 얼마나 많은 순수한 동화 같은 생각들이 담겼을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했다.

또 다른 사진에는 주방에서 골똘히 무엇인가를 생각하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뷔는 요리를 어려워하는 요린이지만, 지난 시즌 인더숲에서는 아침에 일찍 일어나서 멤버들을 위해 식사를 준비해 멤버들의 감동을 이끌어냈다.
방탄소년단 뷔, '인더숲'에서 "청초한 외모+ 동화같은 성격"...팬들에게 힐링 선사
곰곰이 생각하고 있는 뷔가 이번에는 어떤 음식을 만들지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생각에 잠겨 다문 입술과 동그랗게 나온 뷔의 자두 볼록 얼굴에는 진지함이 엿보였다.

뷔는 민낯에 자연스런 헤어와 티셔츠만 입은 꾸밈이 없는 모습이지만 맑고 깨끗한 피부와 담백하면서 청초한 외모, 완벽한 비주얼은 감탄을 자아냈다.

인더숲 티저 영상에서 뷔는 인더숲의 의미를 “사람들은 잘 모르지만 힐링할 수 있는 플레이스”라고 말해 온전한 휴식과 힐링의 시간을 가졌음을 짐작케 했다.

팬들은 특히 뷔가 트럼펫을 연주하는 모습에 집중했다. 지난 8월 방탄소년단이 미국 와이어드와의 가진 인터뷰에서 멤버 슈가는 뷔가 트럼펫을 배우고 있다고 밝힌 바 있다. 팬들은 뷔가 해외 투어 중 발코니에서 바이올린을 연주한 이후 또 다른 악기를 연주하는 모습을 볼 수 있어 방송 전부터 기대감아 차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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