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사진=한지우 인스타그램


배우 한지우가 육아에 대한 고민을 털어놓았다.

한지우는 8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어제 대본을 하나도 외우지 못해서 촬영을 망치고, 갑자기 중국어 시험에서 20점을 받고, 한없이 무능력해진 내 자신이 되어버린 꿈을 꿨다"며 "아무래도 육아만 하다 보니 자존감은 없어지는 기분이 드나 보다"라고 밝혔다.

또한 "그래도 지금 이 순간만큼은 최선을 다해야지! 그래야 이음이가 커서도 부모와 진심을 나누는 딸이 되어 줄 테니까 힘내자"고 알렸다.

공개된 사진 속 한지우는 바닷가를 배경으로 딸의 손을 맞잡고 있다. 그는 맑게 웃으며 행복한 일상을 만끽하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한편 한지우는 2017년 세 살 연상의 대기업 연구원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을 두고 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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