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리의 팬들은 해마다 헨리의 생일을 기념하여 기부활동을 진행하며, 지속적으로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에도 팬카페 스트링스케이에서 헨리의 생일을 맞아 코로나19로 건강한 식사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에게 도시락을 지원하는 기부 활동을 펼친 것으로 알려졌다

기부 활동으로는 헨리가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오랫동안 인연을 맺은 국제 구호개발 NGO 세이브더칠드런의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캠페인에 참여한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스트링스케이는 지난 2019년부터 꾸준히 세이브더칠드런의 신생아살리기 캠페인과 농어촌 아동 생계지원을 후원한 바 있다.

이에 ‘세이브더칠드런’은 팬들이 마련한 후원금 10,110,000원으로 한식과 양식 도시락 1200여 개를 코로나19 아동식사지원 사업을 통해 끼니를 거르거나 영양을 충분히 공급받지 못하는 결식 위기 아동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한편, 헨리의 팬들은 서울, 강원, 대구, 전주, 세종 5개 지역에 있는 아동보육시설에 350만원 상당의 피자를 후원했고 이 외에도 시설에 식사 또는 생필품 등을 후원하고 있다고 알려지며 따듯한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오는 5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서울시 종로구 삼일대로에 위치한 생활문화공간 서울생활문화센터 낙원에서 헨리 관련 팬아트와 굿즈 500여 점을 전시하고 있어 많은 팬들이 찾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후원을 준비한 스트링스케이 일동은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코로나19로 많은 아이들이 힘든 시기를 보내고 있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일상을 보낼 수 있었으면 한다” 이어 “앞으로도 헨리를 응원하는 마음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실천하려고 한다”라고 덧붙였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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