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함께 반려견 산책시키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방탄소년단(BTS) 뷔가 '함께 반려견 산책시키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라 화제가 되고있다.

뷔는 인기 아이돌 서비스 최애돌이 지난 9월 30일부터 10월 6일까지 진행한 '함께 반려견 산책시키고 싶은 남돌은?' 투표에서 총 7만 7,545명이 참여한 가운데 3만 9,429표를 획득, 압도적인 득표수로 1위에 올랐다.

실제로도 뷔는 자신을 쏙 닮은 귀엽고 잘생긴 블랙탄 포메라이언 반려견 ‘연탄’이를 기르고 있다. 뷔는 연탄이를 입양하기 전 ‘개통령’ 강형욱 훈련사를 찾아가 좋은 보호자가 되기 위해 상담을 받은 것으로 알려져 뷔의 세심하고 사려깊은 행동이 큰 화제가 되기도 했다.
방탄소년단 뷔, '함께 반려견 산책시키고 싶은 남자 아이돌' 1위
반려견 연탄이를 아끼기로 유명한 뷔는 평소 연탄이를 산책시키거나 스케줄에 동행하는 등 연탄이와 함께하는 사진과 동영상을 팬들과 공유해, 반려견에게 애정과 책임을 다하는 모습으로 각별한 사랑을 과시했다. 덕분에 뷔의 반려견 연탄이는 ‘방탄소년단 제 8의 멤버’라고 불릴 정도로 팬들에게도 큰 사랑을 받았다.

뷔의 다정함과 동물에 대한 애정은 연탄이에게만 국한된 것이 아니다. 방탄소년단의 ‘2020 메모리즈’ 영상 속에서 뷔는 촬영장의 강아지와 즐겁게 뛰어노는 모습으로 힐링을 선사했고, 방탄소년단의 자제 콘텐츠에서도 촬영장의 고양이가 뷔에게 스스럼없이 다가가 안기는 인간 마약방석같은 모습으로 팬들을 심쿵하게 만들었다.

팬들은 투표결과를 두고 “연탄이 되는 법 좀 알려주세요”, “뷔랑 산책하다니 세상에서 가장 부러운 강아지 연탄이”, “영원히 뷔와의 산책이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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