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사진=진재영 인스타그램


배우 진재영이 위험한 장난으로 우려를 샀다.

진재영은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올리려다가 안 올린 게 백만 개라 박제. 오늘의 밉상은 이제 자러 갑니다"라며 한 편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주행 중인 차의 조수석에서 운전자 쪽으로 누워 그에게 장난을 치고 있는 진재영의 모습이 담겼다. 그런가 하면 의자 아랫쪽으로 몸을 내려 앉아 안전 벨트가 얼굴과 가슴을 지나가게 만드는 상황을 연출했다. 이 때도 차량은 여전히 주행 중이었다.

특히 진재영을 찍고 있는 카메라 방향은 그의 남편 진정식으로 추정되는 운전자가 찍고 있는 듯 보여 더욱 아찔하다. 안전벨트를 올바르게 착용하지 않거나 주행 중 휴대폰 사용은 자칫 큰 사고로 이어지기 때문.

한편, 진재영은 2010년 4살 연하 골퍼 진정식과 결혼했다. 부부는 현재 제주도에서 생활하고 있다. 또 진재영은 억대 쇼핑몰 CEO로 활약 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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