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영미, 신봉선 생일 축하해...두명을 두르고도 남은 만원짜리로 만든 목걸이[TEN★]
안영미, 신봉선 생일 축하해...두명을 두르고도 남은 만원짜리로 만든 목걸이[TEN★]
안영미, 신봉선 생일 축하해...두명을 두르고도 남은 만원짜리로 만든 목걸이[TEN★]
개그우먼 안영미가 신봉선과의 근황을 전했다.

안영미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생일추하해 #봉선요정님 #우리우정이 #이제 #한... #3%정도는 #쌓였겠지? #울엄마랑 #생일도같아서 #더핵소름 #우린 #확실히 #인연인가바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안영미와 신봉선이 쌓은 여러 추억들이 담겨 있다.

한편 안영미는 MBC FM4U '두시의 데이트 뮤지, 안영미입니다', MBC 예능 '라디오스타' 진행을 맡고 있다.

사진=안영미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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