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사진=황신영 인스타그램


개그우먼 황신영이 출산 후 근황을 전했다.

황신영은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힘내서 초유 왕창 짰어요. 삼둥이보다 조리원에 먼저 도착 했어요. 애들이 너무 보고 싶어서 오자마자 초유부터 짜서 남편에게 모유 배달 시키는 중이에요. 오마이 다행히 너~무 잘 나오네요. 세 명에게 똑같이 나눠서 배달을 할까하다가 오늘은 제일 작게 태어난 첫째 아서가 있는 병원으로 초유 배달 부탁했어요. 둘째 아준이 셋째 아영이도 기다려줘. 엄마가 짱쿵쑤 짜볼게~ 알랍쏘머취베베. 처음엔 80cc 두번째 90cc 씩 나오네요. 눠서 보관해야겠죠? 삼둥이보다 먼저 조리원 도착. 초유 배달"이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황신영은 모유팩을 손에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아이에게 모유를 주는 기쁨이 사진으로 전해진다.

한 네티즌이 "저는 젖몸살로 엄청 고생했는데"라고 하자 황신영은 "몸은 사실 아직도 힘들긴 하네요. 수술 부위도 그렇고. 걷는 것도 허리가 넘 아파요. 젖몸살도 올 것 같아서 지금 부지런히 짜고 있어요"라고 답했다. 또 다른 네티즌이 "저도 첨에 니큐 보낼 때 10씩 하라더라고요"라고 육아팁을 전하자 황신영은 "아핫. 저도 우선 20cc씩 소분해서 담아야겠네요"라며 소통했다.

황신영은 5살 연상의 비연예인과 2017년 결혼했으며, 최근 세 쌍둥이를 낳았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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