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의 아들' 임영웅, 전국 노래자랑 포천시편 현장스케치 200만돌파


가수 임영웅의 일거수 일투족이 세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번엔 미스터 트롯 출전 이전 출연했던 전국노래자랑 무대 스케치 영상이 화제다.

임영웅은 2019년 3월 31일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KBS 전국노래자랑 포천시편 현장스케치'란 영상을 올렸다. 이 영상은 4일 조회수 200만회를 넘어섰다.

영상에는 3월 9일 열린 포천시 대진대학교에서 열린 전국노래자랑의 초대 가수로 출연한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고향인 포천에서 열리는 노래 경연인지라 지역 팬들이 임영웅의 얼굴이 들어간 현수막 등을 공연장 여기 저기 걸어두면서 분위기를 띄웠다.

임영웅의 출연 순서는 두번째. 그는 계단말고 엘리베이터를 구성지게 뽑아내며 신인 같지 않은 노련한 무대를 선보였다. 무대 뒤에는 인기상 시상자로 나서기도 했다.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최근 그는 유튜브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을 만나는 등 본격적인 솔로 활동에 기지개를 켜고 있다. 이에 팬클럽 '영웅시대'의 응원 열기도 뜨겁다.

임영웅은 KBS2 새 주말드라마 '신사와 아가씨' OST 가창자로 나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사랑은 늘 도망가’는 임영웅의 첫 드라마 OST 곡으로, 또 한 번의 레전드 노래 탄생을 알렸다.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한국기업평판연구소에서 진행된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2021년 8월 빅데이터 분석에서 1위를 차지했을 뿐만 아니라 각종 음원차트는 물론 인기 투표에서 최초, 최대 기록을 갈아치우고 인기몰이 중이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