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이다해가 티아라 효민에게 선물받은 옷을 입고 늘씬한 몸매를 자랑했다.
이다해는 3일 오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 이뿐 hyominnn이 만든 브랜드의 옷은 하나같이 효민이처럼 예쁘네~ 너무 마음에 든다!~ 선물해줘서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세븐♥' 이다해, 티아라 효민 선물 빛낸 美친 몸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659228.1.jpg)
!['세븐♥' 이다해, 티아라 효민 선물 빛낸 美친 몸매 [TEN★]](https://img.hankyung.com/photo/202110/BF.27659229.1.jpg)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7년째 열애 중이다.
노규민 텐아시아 기자 pressgm@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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