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NHYPEN, 2021 TMA ‘올해의 아티스트’ 수상!  '4세대 핫 아이콘’ 존재감


컴백을 앞둔 그룹 ENHYPEN(엔하이픈)이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수상하며 ‘4세대 핫 아이콘’의 존재감을 증명했다.

ENHYPEN(정원, 희승, 제이, 제이크, 성훈, 선우, 니키)은 지난 2일 개최된 ‘2021 더팩트 뮤직 어워즈’(2021 THE FACT MUSIC AWARDS, 2021 TMA)에서 ‘올해의 아티스트’상을 받았다. 지난해 11월 데뷔한 지 약 2주 만에 ‘넥스트 리더’상을 받으며 ‘역대급 신인 그룹’임을 증명했던 엔하이픈은 2년 연속 수상으로 다시 한번 탄탄한 인기를 입증했다.

ENHYPEN은 “이렇게 값진 상을 주신 관계자 분들과 저희를 항상 사랑해 주시고 응원해 주시는 엔진(ENGENE)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라고 수상 소감을 전했다. 이들은 이어 “데뷔 후 처음으로 받은 상이 이 곳에서 받은 ‘넥스트 리더’상이었어서 이 곳이 더 특별하게 느껴지는 것 같다. 이번에는 ‘올해의 아티스트’라는 상을 받은 만큼 멋있게 활동하는 ENHYPEN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ENHYPEN은 또 “항상 함께하는 멤버들과 가족분들, 빌리프랩 임직원분들과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님께도 감사드린다. 첫 정규 앨범 ‘DIMENSION : DILEMMA’가 오는 12일 발매되는데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린다. 앞으로 좋은 모습과 퍼포먼스로 보답하는 ENHYPEN이 되겠다”라고 덧붙였다.

이날 시상식에서 ENHYPEN은 지난 4월 발표한 두 번째 미니 앨범 ‘BORDER : CARNIVAL’의 타이틀곡 ‘Drunk-Dazed’와 수록곡 ‘FEVER’ 무대를 선보였다. 일곱 멤버는 칼군무 퍼포먼스와 함께 곡에 어울리는 표정 연기로 흡입력 높은 무대를 완성시켰다.

한편, 지난달 23일부터 2일까지 첫 정규 앨범의 세 가지 콘셉트 ‘SCYLLA’(스킬라), ‘CHARYBDIS’(카리브디스), ‘ODYSSEUS’(오디세우스)의 무드보드, 콘셉트 포토와 필름을 공개하며 전 세계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은 ENHYPEN은 오는 4일 새 앨범의 트랙리스트를 공개할 예정이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