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日인기랭킹 '네한' 26주 1위+ 태태랜드 인기 NO.1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에서 적수 없는 원톱 인기를 장기간 유지하며 놀라움을 안기고 있다.

뷔는 지난 9월 20일부터 26일까지 진행된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8014표를 획득, 26주 연속 1위에 오르며 신기록을 경신했다.

또한 뷔는 같은 주간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 1만 3630표를 얻어 20주 연속 1위를 기록했다.

뷔는 드라마 '화랑' 단 한편에 출연했지만 연기자로서도 일본 팬들에게 큰 관심과 기대를 받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일본 내 K팝 아이돌 인기 랭킹, 오디션 정보 등을 다루는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도 뷔는 데일리, 주간, 월간, 전 기간 1위는 물론 즐겨찾기까지 모두 1위를 차지하며 KPOP 스타 관련 주요 투표 사이트의 퍼펙트올킬을 달성했다.

또, 뷔는 일본의 트위터 트렌드 '트위플' 유명인 랭킹 통계에서 2021년 상반기 총결산 3위를 차지했다.
방탄소년단 뷔, 日인기랭킹 '네한' 26주 1위+ 태태랜드 인기 NO.1
1위와 2위는 모두 일본 현지 아이돌 그룹으로 해외 아티스트로서도, 개인으로서도 최고 순위를 차지함으로써 명실상부 일본 내 독보적 원톱 인기를 입증했다.

뷔가 일본에서 특별한 개인 활동이 없다는 점과 지난 6월 이후에 뷔의 애칭 '태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본명 '태형'이 트위터 언급 수에 합산되지 않았다는 점 등을 감안하면 놀라운 결과가 아닐 수 없다.

또 뷔는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투표 사이트 ‘랭킹’에서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1위,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등 1위를 휩쓸며 적수 없는 일본 내 인기를 과시했다.

뿐만아니라 지난 2월에는 일본 10대 대상 ‘베스트 비주얼’ 남자 아이돌 ‘톱 20’ 투표에서 1위를 차지하며 일본 10대들의 우상으로 일본 내 NO.1 인기 위상을 자랑했다.

더불어 일본 여성 패션지 25ans가 현빈, 박서준, 차은우와 함께 ’얼굴 천재‘(꽃미남) 4대 천왕에 선정하며 차세대 한류를 이끌 대표 비주얼로 입증받기도 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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