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들, 소외계층 위한 정기 후원→복지 단체 법인화에 일조 '선한 영향력'


가수 임영웅의 팬들이 선한 영향력을 또 한 번 행사했다.

영웅시대 소모임 히어로사랑방 측은 2일 "지난 6월 영웅님 생일기념으로 주사랑공동체를 후원하며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하고 다시 방문을 하게 됐다"며 "주사랑공동체 관계자분들이 후원자들 덕분에 서울시로부터 법인 승인을 받아 11월부터 법인재단 주사랑공동체로 운영이 되며 사회복지 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돕는 전문적인 법인으로 운영된다며 영웅시대 등 후원자들의 덕분이라고 했다"고 전했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소외계층을 돕는 봉사 취지와 임영웅의 선한 영향력을 봉사를 통해 나눌 수 있음에 감사와 보람을 느끼고 왔다"며 "주사랑 공동체 관계자분들은 영웅님 팬이시라며 건행으로 인사도 해주셔서 어딜 가나 영웅님팬인 게 자랑스럽다"고 밝혔다.

임영웅 팬들은 기부, 봉사활동, 후원 등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통해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다.
임영웅 팬들, 소외계층 위한 정기 후원→복지 단체 법인화에 일조 '선한 영향력'
임영웅은 뛰어난 가창력과 훈훈한 외모, 올바른 인성으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 예능을 통해 뛰어난 입담과 재치도 뽐냈다.

임영웅은 다양한 SNS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2만 명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이 채널에는 600개에 육박하는 영상이 올라와 있으며, 누적 조회수는 10억3000만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8곡으로 확인됐다.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 '히어로', '바램 in 미스터트롯', '울면서 후회하네', '어느 날 문득, '울면서 후회하네'(TV조선 채널), '보라빛 엽서'(TV조선 채널),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사랑의 콜센타),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이제 나만 믿어요' 2020 트롯어워즈, '바램' 커버 콘텐츠, '보라빛 엽서', '두주먹', '계단말고 엘리베이터', '뭣이 중헌디' 등이다. 해당 기록은 무서운 속도로 경신되고 있다.

공식 유튜브 채널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 역시 독자적인 구독자 17만6000명 이상을 갖고 있다. '임영웅Shorts'에는 임영웅의 촬영 비하인드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1분 내외의 영상으로 공개되며, 보는 이들에게 소소한 재미를 선사한다. '임영웅Shorts' 또한 조회수와 구독자 등 연일 신기록을 세워나가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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