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막강한 '음원 강자'
'유포리아' 2억 8000만 스트리밍 넘었다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 /


그룹 방탄소년단 정국의 솔로곡 '유포리아'(Euphoria)가 세계 최대 음원 플랫폼 스포티파이(Spotify)에서 막강한 음원 강자의 저력을 과시했다.

최근 '유포리아'는 스포티파이에서 2억 8000만 스트리밍을 돌파했다. 이는 한국 남자 아이돌 솔로곡 중 '최초'다. 또 한국의 전체 수록곡(B-Side) 중에서 '최다' 스트리밍을 기록했다.

정국의 또 다른 솔로곡 '시차'(My Time), 'Begin'(비긴)은 스포티파이에서 각각 1억 4200만, 1억 100만 이상의 스트리밍을 넘어섰다.

이에 정국은 스포티파이에서 1억 이상 스트리밍한 솔로 3곡을 보유하고 있으며, 총 합산 스트리밍이 5억 2300만 이상에 달한다.
방탄소년단 정국, '유포리아' 스포티파이 2억 8000만 돌파…韓 남자 아이돌 솔로 '최초'
'유포리아'는 2018년 발표한 'LOVE YOURSELF 結 Answer' 앨범에 수록된 정국의 솔로곡이다. 발매 3년이 지났지만 여전히 식지 않는 인기를 보여주고 있다. 특히 '유포리아', '시차'는 미국 빌보드 차트에서 눈에 띄는 강세를 보이고 있다.

빌보드가 발표한 최신 차트(2021년 9월 25일자)에 따르면, '유포리아', '시차'는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7, 8위에 올랐다. 여기에 월드 디지털 송 세일즈 차트 10위권 안에 '10주 연속'으로 동시 랭크되는 쾌거도 이뤘다.

'유포리아'와 '시차'는 해당 차트에 81주째, 77주째 장기 차트인하는 식을 줄 모르는 음원 인기를 보여줬다. '유포리아'는 K팝 아이돌 솔로곡 '최초'로 81주째 차트인하는 등 눈부신 음원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유포리아'는 스포티파이 'BTS Popular Top10'(BTS 인기곡 톱10) 트랙 리스트에도 올라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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