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영상 캡처
사진=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영상 캡처


가수 임영웅을 비롯한 TOP6 멤버들이 '사랑의 콜센타'를 함께했던 추억을 되새기며 서로에게 덕담을 전해 훈훈함을 자아냈다.

1일 유튜브 채널 미스&미스터트롯 공식계정에는 '[사랑의 콜센타] TOP6가 TOP6에게 보내는 영상편지가 도착했습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TOP6 멤버들은 서로에게 고마웠던 마음을 담아 영상편지를 남겼다.

임영웅은 김희재에게 "희재를 보면서 행복했고 즐거운 시간들이었다. 희재는 다른 멤버들보다 더 보여줄 게 많은 친구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좋은 노래, 좋은 모습,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고 많은 분들께 귀감이 되는 가수가 되길 옆에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임영웅은 장민호에게 "든든한 맏형의 잘해주셨는데 감사했고 고생 많으셨다"며 고마워했다. 이어 "항상 동생들이 옆에서 힘이 되줄테니 앞으로도 좋은 노래 많이 들려달라"고 말했다.

임영웅은 정동원에게 "언제 이렇게 컸나 싶을 정도로 최근에 너무 컸다. 좀 있으면 찬원이보다 키가 더 클 것 같다. 노래도 너무 잘하고 점점 더 잘생겨지고 있다. 옆에서 형들이 늘 든든하게 동원이 옆에 있을 테니 지금처럼만 자라주면 좋을 것 같다"며 응원했다.

임영웅은 이찬원에게 "어떻게 이렇게 노래 잘하는 애가 있을까 할 정도로 트로트도 정말 잘한다"며 칭찬했다. 이어 "트로트를 보는 시야가 찬원이 덕분에 더 넓어졌던 순간들이 많았다. 고마웠고 앞으로도 옆에서 함께 즐겁게 방송하고 노래하자"고 격려했다.

임영웅은 영탁에 대해서는 "힘과 에너지를 담당하는 형"이라고 했다. 이어 "힘든 날도 많고 우울한 날도 많았을 텐데 그런 모습 동생들에게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는 형의 모습에서 많이 배우고 느낀다. 형 역시 고생 많으셨고 감사하다는 말씀드리고 싶다"고 인사했다.

임영웅에게 다른 멤버들도 덕담을 전했다. 영탁은 임영웅에 대해 "트롯맨들의 얼굴로서 중심에서 이것저것 견뎌야 될 무게들이 어마어마했을 텐데 잘 견뎌주고 이겨내주고 본인의 역할을 충실히 잘해줘서 동생이지만 존경스러운 부분도 있고 고생했다"고 말했다. 정동원은 "평소에 잘 챙겨주고 놀이동산도 데리고 가고 형 덕분에 운동도 시작하게 됐고 형 덕분에 노래도 다시 제대로 불러야겠다고 생각하게 됐고 옆에서 많은 것들을 가르쳐줘서 고마웠다. 더 성장해서 형만큼 키 커서 다음에 만났으면 좋겠다"며 고마워했다. 장민호는 "지금 영웅이는 이미 최고의 가수이고 그야말로 히어로이기 때문에 외롭지 않게 행복하게 노래하고 서로 힘들 때 너도 형한테 편하게, 형도 너한테 편하게 얘기하면서 오래오래 행복하게 노래하자"고 격려했다.

지난달 30일 방송을 끝으로 '사랑의 콜센타'는 휴식기에 들어갔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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