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가 '오징어 게임'에 나온다면?.. 뷔의 오겜 밈(MEME) 인기 몰이


방탄소년단(BTS) 뷔가 넷플릭스 드라마 오징어게임에 출연하게 된다면 어떨까? 팬들 사이에서 뷔의 오징어 게임 관련 콘텐츠가 화제가 되면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뷔가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달려라 방탄’에서 달고나 뽑기를 하다 깨트린 후 당황하는 장면을 편집해 만든 ‘오징어 게임’ 밈 영상이 틱톡에서 지난 30일 영상이 공개된 지 이틀 만에 510만개 이상의 좋아요, 3000만 이상의 조회수를 기록했으며, 현재 650만 좋아요와 3450만 조회수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또 '오징어 게임'의 시그니쳐인 초록색 트레이닝복을 입은 뷔의 모습에 영감을 받은 팬들은 뷔와 오징어 게임 장면을 교차 편집해 공유하며 틱톡, 트위터 등 SNS를 뜨겁게 달궜다.

'오징어 게임'은 이정재 주연의 넷플릭스(Netflix) 오리지널 한국 드라마로 현재 미국, 브라질, 프랑스, 독일 등 현재 넷플릭스가 서비스되고 있는 83개국 중 80개 국가에서 1위를 기록하며 넷플릭스 사상 초유의 성적으로 승승장구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가 '오징어 게임'에 나온다면?.. 뷔의 오겜 밈(MEME) 인기 몰이
해외 매체 ‘올케이팝’(allkpop)은 ‘팬들은 뷔의 오징어 게임 편집 콘텐츠가 여러 SNS에서 유행하면서 배우 뷔의 귀환을 고대하고 있다‘는 제목의 기사를 보도했다.

매체는 “뷔가 팬들이 이 인기있는 시리즈(오징어 게임)에서 연기하는 것을 보고싶어 하는 아티스트 중 한명으로 떠올랐다. 뷔의 여러 편집 영상과 사진들은 틱톡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다”며 오징어 게임의 뷔 버전 콘텐츠에 대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전했다.

이어서 “뷔는 뛰어난 연기력과 명석한 두뇌로 방탄소년단의 자체 콘텐츠 ‘달려라 방탄’ 게임에서 수많은 빛나는 순간들을 만들어왔다. 팬들이 뷔를 오징어 게임의 참가자이자 우승 후보로 생각하는 것은 당연하다”며 이 열풍의 이유를 분석했다.

팬들은 “달고나를 산산 조각내도 뷔라면 다 봐줄듯”, "태형이가 참가한다면 내가 가서 지켜주고싶다", "오징어 게임에 합성한 모습을 보니 딱 남우주연상 감이다”, “달려라 방탄에서 활약했던 모습을 봤을 때 뷔는 확실한 우승 후보다”, "순둥이 태형이 당황하는 모습이 찰떡"등의 열광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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