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 소이현, '38세 딸둘맘'의 딸기빛 입술 "사랑합니다" [TEN★]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사진=소이현 인스타그램
배우 소이현이 배우 반효정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소이현은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반효정 선생님 맛있게 잘 먹었습니다. 늘 멋진 우리 반쌤 사랑합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소이현은 배우 반효정의 사진이 붙은 딸기라떼를 들고 인증샷을 찍고 있다. 딸기라떼를 연상시키는 입술을 앞으로 쭉 내밀기도 하고 윙크를 하기도 한다. 소이현이 또렷한 이목구비와 동안 미모를 눈길을 사로잡는다.

소이현과 인교진과 2014년 결혼해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소이현은 현재 KBS2 일일드라마 '빨강 구두'에 출연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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