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지현, 퍼스트룩 화보서 가을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
배우 한지현이 퍼스트룩 화보에서 가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여신으로 변신했다.

한지현은 ‘Autumn Breeze’를 주제로 가을 감성이 가득한 제주도 야외에서 촬영한 이번 화보에서 가을 하늘만큼이나 선명하고 청량한 매력을 발산함과 동시에 캐주얼한 룩에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을 매치해 감각적인 스타일을 제안했다.

한지현은 이탈리아의 뛰어난 세공 기술과 전 세계에서 공수한 하이 퀄리티 원재료, 메트로시티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로 완성한 메트로시티 주얼리 컬렉션의 다양한 라인 중에서도 ‘코르테(CORTE) 라인’을 선택했다.

이탈리아의 아름다운 안뜰에 피어난 자연적인 무드를 데일리한 감성으로 여성스럽게 풀어낸 코르테 라인은 일상을 기쁨으로 채울 수 있는 베이직한 아이템들로 구성돼 부담 없이 착용할 수 있다는 게 특징이다.

화보에서 한지현은 꽃잎이 떠오르는 화려한 실루엣의 화이트 스톤 셋팅과 메트로시티의 M모티브가 어우러지는 코르테 컬렉션의 네크리스와 이어링, 브레이슬릿을 매치했다. 여기에 화이트 스톤과 메탈 볼을 페미닌한 감성으로 조화롭게 풀어낸 베이직 라인의 링으로 성숙하고 그윽한 무드를 더했다.

한지현과 메트로시티가 함께한 화보는 퍼스트룩 9월호(226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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