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 방송된 tvN ‘슬기로운의 사생활 시즌2’ (극본 이우정/ 연출 신원호) 11회에서는 익준의 병실에서 벌어진 삼겹살 파티가 다뤄졌다.

퍽치기 사고로 율제병원에 입원한 익준(조정석 분)은 간병해준 친구들을 위해 배달삼겹살을 주문했다. 자타공인 먹깨비 복식조 송화(전미도 분)와 준완(정경호 분)은 포장을 열기가 무섭게 삼겹살을 먹었고 이를 지켜보던 석형(김대명 분)과 정원(유연석 분)은 “먹깨비들 15분 먼저 올지 몰랐다”며 아연실색했다.

송화는 석형에게 삼겹살을 깔라만사비에 찍어먹으라 권하고 정원은 익준에게 삼겹살이 “아직 완전 따뜻”하다고 말하는 등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식사가 이어졌다.

해당 에피소드 방영 직후 라이브 게시판에는 “삼겹살을 줬다는건 다 준겨” “저기 어디 집임 먹고 싶네” “삼겹살은 사랑♡” “오늘은 하남돼지당”등의 재미있는 반응이 올라왔다.

하남돼지집 김동환 가맹사업부장은 “믿고 보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즌2’를 통해 프리미엄 삼겹살이 매장의 맛과 온도 그대로 집까지 배달된다는 메시지를 전달,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며 “실제로 배달삼겹살 소재 에피소드가 등장한 직후 다수의 배달 어플에서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기록하고 일부 매장은 내점 및 배달 매출이 2배 이상 상승하는 등 인기 드라마의 후광을 체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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