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지니뮤직 '이나믿' 누적 조회수 1위…'질리지 않는 명곡'


가수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음악 차트를 점령하고 있다.

음원 사이트 지니뮤직에 따르면 27일 밤 임영웅의 ’이제 나만 믿어요’가 폴킴 "모든날 모든순간”을 제치고 누적 조회수 1위로 올라섰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28일 오전 기준 16억 2900만 회를 넘어섰다.

'이제 나만 믿어요’는 지난해 10월 임영웅이 ‘2020 트롯어워즈’에서 '미스터트롯' 진(眞) 특전곡로 받은 곡이다. 가슴이 뭉클해지는 가사와 아름다운 선율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이에 지난해 4월 발매된 '이제 나만 믿어요'는 1년이 넘은 지금까지도 많은 사람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은 '이제 나만 믿어요'로 SBS MTV·SBS FiL 트로트 차트쇼 '더트롯쇼'에서 4월 1위에 오르며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누적 조회 수는 10억만 뷰를 훌쩍 넘겼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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