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 무대 영상 500만뷰 돌파


임영웅의 ‘해인사’ 추모음악회 ‘이제 나만 믿어요’ 무대가 조회수 500만뷰를 넘어섰다.

임영웅이 지난해 6월 20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개한 '임영웅 [이제나만믿어요] 해인사 추모음악회' 영상은 28일 조회 수 500만 뷰를 넘어섰다. 영상이 공개된지 15개월이 조금 넘은 시점에서 기록을 달성한 것.

이 영상은 임영웅이 지난해 현충일 경남 합천 해인사에서 열린 '한국전쟁 70주년 추모음악회'에서 선보인 무대를 담았다.

이젠 나만 믿어요는 임영웅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진(眞) 특전으로 받았던 곡으로 히트 작곡가 조영수가 곡을 만들고, 히트 작사가 김이나가 가사를 썼다. 지난해 4월 발매되자마자 아이돌 중심의 가요계에서 인기를 끌었다.

한편,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하고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또한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임영웅과 팬클럽 영웅시대는 유튜브, 팬카페, SNS 등을 통해 활발하게 소통하며 긴말하고 끈끈한 관계를 이어가고 있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인 '임영웅'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되며, 누적 조회 수는 10억만 뷰를 훌쩍 넘겼다. 해당 채널은 지난달 17일 121만 구독자를 돌파한 이후 한달 조금 넘어서 1만 구독자를 추가해 122만을 달성, 더욱 눈길을 모으고 있다.

'임영웅' 내 독립된 채널인 '임영웅Shorts'에는 편집본 영상이 주로 올라가며, 이 채널의 구독자만 17만명이 넘는다. 30초 내외의 짧은 영상인 만큼 임영웅의 촬영 현장이나 연습 모습, 무대 직후 등 소소한 모습이 짤막하게 담겼다. 그의 귀여운 매력부터 사랑스러운 모습까지 한 눈에 볼 수 있어 팬들 사이 인기가 끊이지 않고 있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