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으면 팔린다' 방탄소년단 뷔, 명품 브랜드 품절 연이어...막강한 '뷔다스 효과'


방탄소년단 뷔가 착용한 의상들이 연이어 품절대열에 합류하는 뷔다스 효과를 발휘하며 품절킹의 면모를 과시했다.

지난 24일 방탄소년단은 제76차 유엔총회 '지속가능발전목표(SDG) 모멘트' 개회에 참가해 특별대사와 문화 사절의 역할도 톡톡히 하고 귀국했다. 힘든 일정과 장시간의 비행에도 뷔는 지치지 않은 표정으로 팬들에게 인사해 눈길을 끌었다.

수많은 취재진이 몰린 현장에서 이탈리아 명품브랜드 마르니(MARNI)의 화이트 셔츠를 입은 뷔는 청순한 미모를 뽐냈다. 뷔의 모든 모습이 큰 관심인 팬들은 뷔가 입은 티셔츠 하나도 주목했다. 마르니 로고가 박힌 심플한 티셔츠를 입은 뷔의 귀국 모습이 공개되는 순간 바로 품절리스트에 이름을 올리며 뷔 이름 자체가 막강한 브랜드 파워가 됨을 입증했다.
'입으면 팔린다' 방탄소년단 뷔, 명품 브랜드 품절 연이어...막강한 '뷔다스 효과'
전 세계 음악팬들의 폭발적인 관심을 받는 있는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와의 협업을 알리면서 애플 뮤직이 게재한 방탄소년단과 콜드플레이의 사진에서 뷔는 심플한 티셔츠를 입었음에도 빛나는 외모로 주목받았다. 뷔가 입은 디센던트(Descendant)의 티셔츠는 뷔가 입은 초콜릿 색상의 티셔츠를 비롯, 모든 색상별로 모두 품절돼 놀라움을 안겼다.

26일 방탄소년단이 참여한 자선 콘서트 'GLOBAL CITIZEN LIVE'(글로벌 시티즌 라이브)에서 뷔는 귀여움과 카리스마를 동시에 선보여 팬들에게 큰 사랑을 받았다. 뷔가 'Permission to Dance' 퍼포먼스에서 입은 랑방(LANVIN)의 크롭 티셔츠는 콘서트가 끝나자 바로 품절됐다.

뷔는 방탄소년단이 앰버서더로 활동하고 있는 루이비통을 비롯해 브랜드, 가격, 종류에 상관없이 순식간에 품절돼 K팝 남자 아이돌 중 유일하게 가장 비싼 광고료의 스타로 선정된 이유를 뒷받침하고 있다. 글로벌 패션아이콘으로 막강한 구매력을 가진 팬덤을 보유하고 있는 뷔의 브랜드 파워는 뷔의 손을 거치면 무엇이든 팔린다는 뷔다스 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