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항에 입고만 가면 품절' 방탄소년단 지민, 입국 때 입은 149만원 니트도 즉시 품절


방탄소년단 지민이 출국 패션 완판에 이어 입국 패션인 149만원 짜리 니트도 즉시 품절시키며 33개월 연속 브랜드 평판 1위의 막강한 파워를 보여줬다.

24일 오전 방탄소년단은 '미래세대와 문화를 위한 대통령 특별사절' 자격으로 미국 뉴욕에서 개최된 제 76차 유엔 총회에 참석하여 연설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지민은 무르익어가는 가을과 어울리는 포근한 느낌의 카멜 색상 캐시미어 라운드 니트와 검정 슬랙스를 매치해 부드러운 분위기를 연출, 남친룩의 정석을 선보이며 완벽한 워킹까지 런웨이를 방불케하는 모델 핏을 뿜어냈다.
'공항에 입고만 가면 품절' 방탄소년단 지민, 입국 때 입은 149만원 니트도 즉시 품절
특히, 다양한 운동과 댄스로 다져진 탄탄 슬림한 지민의 근육질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난 상의에 팬들의 관심이 집중됐고 이는 149만원이라는 고가의 니트 품절로 이어졌다.

앞서 지민은 18일 유엔 총회 참석차 출국할 당시 '명품 중에 명품'으로 불리는 5대 초고가 '파텍 필립'시계 'Complications 5205G-13'를 착용, 한화 약 6500만 원(55000 달러)이 넘는 가격에도 불구하고 'WATCHMASTER', 'GEMNATION', 'TWC' 등 총 10개 이상의 판매처에서 품절대란을 일으켰다.

또한, 루이비통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한화 약 650만 원(5500 달러)상당의 'Limited Edition Black Epi Leather Malletage Petite Malle Bag'은 프랑스, 미국, 영국, 이탈리아, 캐나다, 독일, 일본 등 20개국 이상에서 모두 품절되었으며,
약 200만 원(1780 달러) 상당의 블랙 첼시부츠 'VENDOME FLEX CHELSEA BOOT'는 미국, 영국, 이탈리아, 프랑스, 호주 등 25개국 이상에서 품절, 400만 원(3400 달러) 상당의 루이 비통 'Volt Pendant White Gold and Diamond' 목걸이는 판매처 '1stDIBS USA'에서 완판시켰다.

지민은 출국과 입국 당시 선보인 공항 패션을 통해 금액에 상관 없는 품절로 막강한 브랜드 영향력과 '지민효과'를 입증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