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3세' 함연지, 재벌도 KTX 타네…기차역에서 뽐낸 '2미터 각선미' [TEN★]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사진=함연지 인스타그램
뮤지컬 배우 함연지가 발랄한 매력을 뽐냈다.

함연지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울돌목 #명량대첩 #신에게는 아직 12척의 배가 남아있습니다"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함연지는 KTX-산천이 세워진 플랫폼에 서있다. 브라톱에 조거팬츠와 가디건으로 편안하면서도 귀여운 룩을 완성했다.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발 뒤꿈치를 살짝 들고 비율이 더 좋아보이는 포즈를 취하는 센스도 보였다. 함께 올린 영상에는 울돌목의 모습이 보여 함연지가 이곳을 방문했음을 알 수 있다.

한 네티즌이 "언니 비율 뭐야 180인줄 알았어요"라고 감탄하자 함연지는 "한쪽 다리를 앞으로 내밀고 찍으니까 요즘 키 2미터 셀카 나와요"라며 칭찬에 기뻐했다.

함연지는 식품업체 오뚜기 창업주의 손녀이자 함영준 오뚜기 회장의 딸로, 방송, SNS, 유튜브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다. 함연지는 고등학교 연합 졸업파티에서 만난 동갑내기와 2017년 결혼했으며, '햄편'이라는 애칭으로 불리는 남편은 함연지의 유튜브에도 종종 등장한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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