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패션 아이웨어 브랜드 젠틀몬스터가 25일 몬도지니어스(MONDOGENIUS)에서도 존재감을 드러냈다.

사상 처음으로 서울을 포함한 5개 도시에 걸쳐 진행하였던 지니어스쇼는 라이브 전부터,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았으며, 서울에서 보일 쇼를 젠틀몬스터가 맡았다는 소식에 한껏 기대를 모았다.

이번 젠틀몬스터가 서보인 지니어스쇼에는 현재 몽클레르 엠버서더로 활동하는 뉴이스트 멤버 황민현과 이성경, 그 외 트와이스 다현, 트와이스 쯔위, 뱀뱀, 이동휘, 김나영과 고윤정이 대거 참석했다.

관계자에 따르면, 이번 컬렉션은 모든 것이 디지털화된 세상에서 동시대인들이 감정을 어떤 방식으로 받아들이는지에 젠틀몬스터만의 고찰을 그대로 담아내고 있다고 한다. 또한 디지털 세상의 가장 큰 요소인 “SWIPE” 모션을 통해 감정을 통제하던 요소들을 디지털 상에서 해체하는 모습을 표현하였다.
이미 SNS와 유명인들 사이에서 노출되어 화제가 되었던 젠틀몬스터가 특별히 제작한 LCD 아이웨어는 이번 컬렉션에서 보여주는 “SWIPE” 모션을 감정 표현에 대한 은유를 담아내기 위하여 실제 제품의 템플에 디지털화된 요소으로써 차용됐다.

몽클레르 지니어스-젠틀몬스터 쇼에서 선보였던 ‘스윙’ 인스톨레이션은 현실과 디지털 세계 사이를 오가는 모션을 표현하며, 보는 이에게 새로운 감정적인 자극을 선사하였다.

또한 이번 쇼에서 선보이는 미디어, 사운드 작업은 아티스트 그룹으로 활동 중인 GRAYCODE(조태복), jiiiiin(정진희)의 협업으로 완성되어, 단순한 패션쇼를 넘어 수준 높은 미디어 아트로서 새로운 비전을 제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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