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부단체 희망조약돌이 아이돌그룹 샤이니 멤버 키의 생일을 기념하여 팬으로부터 기부 물품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이번 기부는 샤이니월드 이서진씨가 희망조약돌 팬기부 캠페인을 통해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사단법인 희망조약돌에 전달 된 기부 물품은 여성용품으로, 취약계층 청소년 지원을 위해 사용 될 예정이다.

NGO 희망조약돌 이재원 이사장은 “스타의 생일을 맞이하는 기쁨과 즐거움을 빈곤으로 고통받고 있는 소외계층과 함께 나누어 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며, “앞으로도 희망조약돌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국내 구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샤이니 키는 오는 9월 27일 첫 미니앨범 ‘BAD LOVE’의 발매를 앞두고 있으며, 동명의 타이틀곡 ‘배드 러브’를 비롯해 감각적인 분위기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글로벌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기대된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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