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은, 아들·딸과 파티
"혼자 미안해하고 있을 신랑"
"생일날 바쁘고 알차게 보냈다"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사진=김성은 인스타그램


배우 김성은이 남편 정조국 없이 39번째 생일을 보냈다.

김성은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엄마 몰래 윤하 데리고 가서 용돈으로 케이크 사 온 귀요미 태하"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엄마 기쁘게 해준다고 서프라이즈로 윤하는 예쁘게 편지 꾸며서 선물주고 재하는 그냥 귀여움 자체가 선물이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남편 정조국을 해시태그하며 "오지도 못 하고 혼자 미안해하고 있을 신랑 괜찮아. 나 생일날 바쁘고 알차게 잘 보냈어"라고 적었다.

전 축구선수 정조국은 현재 K리그 구단 제주 유나이티드의 코치로 활약 중이다. 홈 구장이 제주에 있는 만큼 부부가 떨어져 생활 중이다. 한창 리그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정조국은 김성은의 생일을 축하하러 오지 못했다.

1983년생인 김성은은 1998년 CF를 통해 데뷔했다. 그는 2009년 1살 연하의 축구선수 정조국과 결혼해 슬하 2남 1녀를 두고 있다. 최근 두 사람은 SBS '동상이몽2-너는 내 운명'에 출연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