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막강한 인기 증명
차트 올킬남 답네
임영웅, 멜론 차트 휩쓸었다…TOP100 12곡 진입 '올킬'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멜론 차트를 휩쓸었다.

임영웅은 음원사이트 멜론에서 집계한 TOP100에 12곡을 진입하는 데 성공하며 막강한 인기를 증명했다.

멜론에 따르면 임영웅은 18일 오전 기준, '이제 나만 믿어요'(3위), '별빛 같은 나의 사랑아'(9위), HERO'(13위), '그대라는 사치'(15위), '다시 사랑한다면(김필 Ver.)이 16위를 차지했다. 여기에 '끝사랑'(18위), 'Bk Love'(21위), '잊었니'(22위),'미워요'(33위),'계단말고 엘리베이터'(36위), '사랑의 아픔딛고'(37위), '목로주점'(43위)이 뒤를 이었다.

그야말로 엄청난 파급력이 아닐 수 없다. 임영웅은 대세다운 행보를 이어가며 앞으로의 활약을 더욱 기대케 했다.
/사진=멜론 차트
/사진=멜론 차트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상태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 12일 TV조선의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와 맺은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했다. 임영웅은 추후 솔로 활동에 나선다. 그는 팬 미팅과 콘서트, 방송 활동 등 다양한 방향으로 활동 범위를 늘릴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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