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이완♥' 이보미, 수억대 호가하는 시계 끼고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 [TEN★]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사진=이보미 인스타그램
배우 이완의 아내인 프로골퍼 이보미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냈다.

이보미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평생 잊지 못할 완벽한 하루"라고 글을 적었다. 또 다른 게시글에는 "일본 투어 10년차 골프백이 안 와서 강제 휴식하게 됨. 근처에 미나미치타비치랜드가 있대서 다녀왔는데 너무좋았음. 돌고래 너무 귀여워 힝"이라고 썼다.

함께 게시한 사진에서 이보미는 일본 아이치현에 있는 수족관을 방문한 모습. 이보미는 가벼운 골프복 차림에 수천에서 수억대를 호가하는 브랜드의 시계, 그리고 반지를 착용했다. 그는 물고기들도 구경하고 조형물 앞에서 기념 사진을 찍기도 한다. 돌고래쇼를 관람하며 즐거워하기도 한다. 이보미의 밝고 사랑스러운 매력은 눈길을 사로잡는다.

배우 이완과 프로골퍼 이보미는 2019년 결혼했다. 이완은 최근 JTBC '회원모집-세리머니 클럽'에 출연했다. 이보미는 일본여자프로골프(JLPGA) 투어에서 활약하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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