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희, SNS 통해 근황 공개
딸 첫 걸음마에 두근두근
"소녀 장사 스타일"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사진=최희 인스타그램


방송인 최희의 딸이 걸음마를 뗐다.

최희는 16일 자신의 SNS 계정에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는 "저의 쪼꼬미가 오늘 드디어 첫걸음을 떼었어요"라며 말문을 열었다.

또한 "혼자 일어서더니 저를 향해 세발자국을 걸어오는데, 심장 두근두근 꺄 하고 소리 질렀네요"라며 "복이는 아직 개인기는 못 하는데 (바이바이 어설프게 기분 좋을 때만 해주는 정도) 대근육으로 하는 건 빠른 거 같아요"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섬세하기보단 힘이 좋은 소녀 장사 스타일이죠. 그리고 이제 복이랑 문화센터 같은 곳 가서 다른 아기 친구들도 만나게 해주고 싶은데"라며 "코로나 때문에 갈 곳이 없는 것 같아요. 다른 분들은 어디 다니시는 곳 있으실까요?"라고 털어놓았다.

공개된 사진 속 최희의 딸은 걸음마를 뗀 채 당당히 서 있다. 이에 최희는 깜짝 놀라면서도 대견해하고 있어 훈훈함을 더했다.

한편 최희는 지난해 4월 비연예인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최근에는 E채널 '맘 편한 카페2'에 출연했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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