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소유진이 운동으로 몸매를 가꾸는 건강한 일상을 공유했다.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천 가을이다. 만보걷기 날씨가 너무 좋았다. 우리 홍쌤 징검다리에서 점프 대박! 순간 포착한 나도 칭찬해. 난 무서워서 킥으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소유진은 양재천으로 지인과 함께 걷기 운동에 나선 모습. 아름다운 양재천의 풍경을 즐기며 돌다리도 건너보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한 네티즌이 "운동하실 때 애들은 누가 봐주시나요?"라고 묻자 소유진은 "학교 가고 유치원 보낸 후입니다"라며 소통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김지원 텐아시아 기자 bella@tenasia.co.kr
소유진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양재천 가을이다. 만보걷기 날씨가 너무 좋았다. 우리 홍쌤 징검다리에서 점프 대박! 순간 포착한 나도 칭찬해. 난 무서워서 킥으로"라고 글을 올렸다. 함께 게시한 사진 속 소유진은 양재천으로 지인과 함께 걷기 운동에 나선 모습. 아름다운 양재천의 풍경을 즐기며 돌다리도 건너보고 인증샷을 남기기도 한다.
한 네티즌이 "운동하실 때 애들은 누가 봐주시나요?"라고 묻자 소유진은 "학교 가고 유치원 보낸 후입니다"라며 소통했다.
소유진은 2013년 요리연구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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