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팬클럽 '라온', 중증장애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석 선물 전달


가수 임영웅의 팬클럽 '영웅시대 봉사나눔방 라온'(이하 '라온')이 봉사활동을 통한 나눔을 실천했다.

'라온'은 지난 13일 중증 장애인 보호시설인 '로뎀의 집'에 지난달 21일에 이어 두 번째 봉사활동을 다녀왔다고 전했다.

'로뎀의 집'은 중증장애 어린이와 청소년 49명이 생활하는 곳으로, 누워서 지내야만 하거나 스스로 움직일 수 없어 휠체어에 의지하는 아이들이 수용된 시설이다.

'라온'은 추석을 일주일 앞둔 시점에 '로뎀의 집'을 방문해 150만 원의 기부와 함께 추석 음식, 부식 등을 장만했다.

이들은 송편, 동태전, 동그랑땡, 사과 등 명절에 어울리는 음식과 함께 삼치와 조기 등의 생선을 조리하기 좋게 손질한 뒤 전달했다.

준비하는 음식은 100인분. '라온'은 아이들 간식으로 초코렛과 막대사탕, 젤리, 과자, 음료수 등을 전달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임영웅 팬클럽 '라온', 중증장애 어린이들에게 행복한 추석 선물 전달
라온 측은 "남들이 꺼려하는 어려운 곳이나 미처 손길이 닿지 않는 곳을 찾아 봉사하고자 한다"며 "많은분들이 동참해주시기를 원한다"고 전했다.

또한 "영웅시대 여러분들의 선한 영향력을 봉사를 통하여 함께 나눌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

더불어 '라온'은 오는 18일 용산 노숙자 도시락 전달 봉사활동을 진행할 것을 예고했다. 그러면서 매달 봉사활동에 참여할 것을 약속했다.

한편, 임영웅은 지난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았다. 임영웅 팬클럽 '영웅시대'는 광고를 비롯해 기부,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으로 임영웅의 데뷔 5주년을 축하하며 올바른 팬문화를 조성해 훈훈함을 안겼다. 이같은 선행은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또한 임영웅은 최근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 계약이 만료되어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이와 동시에 첫 솔로 정규 앨범을 준비 중이다.

이밖에도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하며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임영웅이 이같은 인기를 얻을 수 있는 이유는 그가 팬들과의 소통에 적극적이기 때문이다. 그는 팬카페 뿐 아니라 유튜브 활동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그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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