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서연이 15일 오후 서울 양천구 SBS목동에서 진행되는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 라디오 일정에 참석하기 위해 방송국으로 들어서고 있다.
[TEN 포토] 진서연 '스윗한 출근길'
SBS 새 금토드라마 ‘원 더 우먼(One the Woman)’은 비리 검사에서 하루아침에 재벌 상속녀로 인생 체인지가 된 후 빌런 재벌가에 입성한, 불량지수 100% 여검사의 ‘더블라이프 코믹버스터’ 드라마다.

이하늬, 이상윤, 진서연, 이원근 등이 출연하며 오는 17일 첫 방송된다.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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