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둥이 임신' 성유리, 인형같은 반려견 제일 쪼꼬미...사랑스러워라[TEN★]
그룹 핑클 출신 배우 성유리가 일상을 전했다.

성유리는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스토리에 "우리 집에서 제일 쪼꼬미"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곤히 잠자고 있는 반려견의 모습이 담겨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 골퍼 안성현과 결혼했다. 이후 지난달 16일 임신 소식을 전해 많은 축하를 받았다.

사진=성유리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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