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태태랜드'日 인기 랭킹 1위 싹쓸이...흔들림 없는 원톱 인기


방탄소년단(BTS) 뷔가 일본 인기 랭킹 1위를 모조리 휩쓸며 부동의 넘버원 인기를 과시했다.

11일 일본 내 KPOP 아이돌 인기 랭킹과 오디션 정보를 다루는 유명 사이트 '케이팝 주스(KPOP JUICE)'에서 뷔가 KPOP 인기 랭킹 데일리 1위를 차지했다.

뿐만 아니라 뷔는 9월 5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주간 랭킹 1위와 함께 월간 1위, 전기간 랭킹 1위는 물론 즐겨찾기 1위까지 휩쓸며 '태태랜드'의 흔들림 없는 넘버원 인기를 뽐냈다.

같은 주간 뷔는 일본 인기 아이돌 랭킹 사이트 네한(音韓)'의 K-POP 남성 아이돌 랭킹 투표에서 1만 8864표를 획득하며 24주 연속 1위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또 뷔는 일본의 한국 배우 인기 랭킹 사이트 '비한(美韓)의 '20대 한국 배우' 랭킹에서도 1만 5420표를 얻으며 19주 연속 1위를 차지했다. 출연작 '화랑'에서의 인상적인 연기로 인해 배우 김태형에 대한 기대 또한 매우 높음을 알 수 있다.
방탄소년단 뷔, '태태랜드'日 인기 랭킹 1위 싹쓸이...흔들림 없는 원톱 인기
이 외에도 실시간 트렌드를 반영하는 일본의 인기 투표 사이트 '랭킹'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인기 있는 한국 남자 아이돌' 1위에 올랐으며 '가장 잘생긴 한국 아이돌', '가장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멤버', '가장 잘생긴 방탄소년단 멤버' 1위를 차지하는 등 각종 인기 투표 1위를 독식하며 일본에서의 독보적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뷔는 일본 패션&라이프스타일 전문지 JJ가 선정한 K드라마 꽃미남 배우 TOP3에 이름을 올렸으며 현빈, 박서준, 차은우와 함께 패션매거진 '25ans'이 선정한 '신(新) 한류 꽃미남 4대 천왕'에 이름 올리며 4차 한류붐의 선두에 있음을 입증했다.

뷔는 일본의 트위터 트렌드 '트위플' 통계에서 2021년 상반기 총결산 3위를 차지했다.

1, 2위가 모두 일본 현지 아이돌 그룹이며 개인 아티스트로는 가장 높은 순위라는 점에서 현지 일본 아티스트 포함 최정상의 인기를 구가하고 있는 것을 알 수 있다.

거기다 지난 6월 달 이후 뷔의 애칭 '태태' 다음으로 많이 사용되는 본명 '태형'은 트위터 언급 수에 환산되지 않은 점을 감안하면 뷔가 얼마나 뜨거운 인기를 누리고 있는지 알 수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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