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난 남자다' 무대 영상 100만뷰 돌파…김장훈도 '폭풍칭찬'


가수 임영웅의 ‘난 남자다’ 무대 영상이 100만 뷰를 달성했다.

지난 7월 9일 임영웅의 공식 유튜브 채널 '임영웅'에 게재된 ‘난 남자다’무대 영상이 12일 기준 100만 뷰를 돌파했다. 해당 조회수는 이후에도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해당 영상은 지난 7월 8일 TV조선 '사랑의 콜센타'에서 김장훈의 ‘난 남자다’를 부른 임영웅의 모습이 담겼다.

‘난 남자다’의 주인공인 김장훈은 임영웅의 무대를 본 뒤 자신의 SNS에 소감을 밝히기도 했다. 그는 “임영웅 스타일 ‘난 남자다’ 좋은데요”라며 “처음에 손으로 미간 잡을 때랑 건들거리는 데서부터 빵 터졌네요”라며 아낌 없는 칭찬 세례를 했다.

이어 “제가 정말 행복하고 좋은 건 가끔씩 선후배님들이 제 노래를 불러서 제 노래를 다시 상기시켜 준다는 것보다 새로운 스타일로 노래를 불렀을 때 그 팬들이 행복해 할 모습들”이라며 “저는 참 행복하다”라고 전했다.

그러면서 “근데 노래를 듣다보니 제가 더 트로틱(?)하고 임영웅 군이 락커 같다는 생각이”라며 “영웅 군 고음이 락커스타일로 쭉 쭉 뻗네요”라고 덧붙여 훈훈함을 자아냈다.

한편, 음악 뿐만 아니라 예능, 연기, 광고 등 다방면에서 연일 새로운 기록을 갱신중인 임영웅은 팬들과 활발한 소통으로 ‘팬바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팬들과 소통을 위해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은 해당 채널을 통해 팬들과 활발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 뷰가 넘은 영상이 총 17곡으로 확인된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다수의 영상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연일 신기록을 경신 중이다. 이 채널 은 17만 명 가량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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