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대보면 충격' 방탄소년단 지민, 후배 영감주는 '아이돌의 참모델'...'루키스 바이블'


'아이돌의 바이블(Bible)'로 불려온 방탄소년단 지민이 후배 아이돌들이 닮고 싶은 아이돌 NO.1으로 롤모델로 선언이 이어지고 있다.

최근 주간 아이돌 프로필에 출연한 그룹 ‘크래비티’의 리드보컬 과 리드댄서를 맡고 있는 원진은 지민(BTS)을 닮고 싶은 롤모델로 꼽았다.

원진은 ‘지민 선배님이 무대하시는 것을 보면 충격을 받는다. ‘이렇게 무대를 할 수 있구나’ 그래서 닮고 싶은 부분중 하나다’며 롤모델임을 밝혔다.

지난해 방송된 MBC 표준FM7 '아이돌 라디오' 출연 당시에도 "무대 위에서의 퍼포먼스를 닯고 싶은 지민 선배님을 만나 뵙고 싶다"고 밝혔으며, 2019년 MMA에서 선보인 지민의 ‘I NEED U’ 솔로 무대를 가장 멋있는 아이돌 무대라며 선망의 대상으로 꼽아왔다.

J-14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는 ‘방탄소년단의 댄스 스타일을 좋아하기 때문에 콜라보 하고 싶다. 특히, 지민의 스타일을 좋아한다’는 바람을 밝힌 바 있다.

지민은 무대에서 보여주는 춤과 노래, 폭발적인 무대 매너로 ‘아이돌의 교과서’로 불리며 후배들에게 선망의 대상으로 단연 최고로 뽑혀왔다.

하이브 산하 후배들인 투모로우바이투게더(TOMORROW X TOGETHER) 휴닝카이와 범규, ENHYPEN의 니키(NIKI)와 제이(JAY)는 물론이고, BDC 김시훈, 킹덤의 단과 아서, 뉴키드 우철, 스트레이키즈 현진, 에이티즈 우영, 에이스 김병관, 빅톤 세준, 디크런치 현호 등 수많은 후배 아이돌로부터 닮고 싶은 ‘롤모델’로 존경과 선망의 대상이 되어 왔다.

최근에는 일본 현지 오디션 프로그램 'THE FIRST' 참가자이자 최종 결승 진출자 류헤이(Ryuhei Kuroda)와 '프로듀스 101 재팬' 시즌 2에 참가했던 3명의 참가자가 가장 존경하는 선배 아티스트로 지민을 언급해 국내뿐 아니라 일본에서도 지민을 롤모델로 삼는 후배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민의 솔로곡 ‘라이(Lie)’와 ‘세렌디피티(serendipity)’는 지민의 춤에서 느껴지는 에너지와 섬세하면서 깊은 감정 표현이 압권으로, 후배 아이돌들의 필수 코스로 자리잡았다.


세계적인 슈퍼스타임을 증명하 듯 지민의 세렌디피티를 인스타 라이브로 선보였던 과 ON앨범에 수록된 지민의 솔로곡 ‘filter’를 커버했던 백아연, 허찬미 등 신인아이돌들의 바이블로 후배들의 커버무대를 넘어서 많은 아티스트들의 커버무대가 잇따르고 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