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달려라 방탄 캡처
사진=달려라 방탄 캡처


그룹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또 한 번 완판 신화를 썼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를 통해 'Butter'(버터)(feat. 메건 더 스탤리언) 리믹스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압도적인 댄스 실력으로 '춤신춤왕'의 면모를 한껏 뽐내며 시선을 강탈했다.

'트렌드 세터'로 잘 알려진 정국은 상의부터 신발까지 모두 흰색 착장으로 깔끔하지만 특유의 개성 넘치는 스타일리쉬한 감각을 선보여 이목을 끌었다.

이에 정국의 스타일 정보가 SNS에서 빠르게 공유됐고, 그가 착용한 바지가 공식 쇼핑몰에서 한 사이즈를 제외하고 모두 품절됐다. 정국이 신은 스니커즈도 6개 온라인 쇼핑몰에서 품절되는 독보적인 영향력을 보여줬다.

최근 방송된 방탄소년단 자체 예능 프로그램 '달려라 방탄'에서는 정국이 입은 옷부터 신발까지 품절되기도 했다.

이날 정국은 자신의 절대음감으로 한 번 들은 음을 정확히 구현해 내며 게임이 시작되자 마자 스위트룸을 배정 받는 대 활약을 펼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이와 함께 그레이 컬러의 티셔츠와 바지, 그리고 명품 슬리퍼를 매칭한 정국의 독보적인 패션 스타일도 뜨거운 관심이 쏠렸다.

방송이 끝난 뒤 각종 온라인 쇼핑몰에서 정국이 입은 티셔츠를 비롯해 바지, 명품 슬리퍼가 품절됐다.

앞서 정국이 한 브랜드의 운동화를 신은 후 그가 착용한 사진을 가지고 매장을 방문해 이를 구매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많이 포착됐고 일본에서 수요가 증가했다며 현지 패션 전문 사이트 패션스냅(fashionsnap)가 보도한 바 있다.

정태건 텐아시아 기자 biggu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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