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TV조선 '사콜' 출연
'가슴은 알죠' 열창
네이버TV TOP100 1위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사진=임영웅 인스타그램


트로트 가수 임영웅의 기록 행진은 현재진행형이다. 그가 부른 영상이 네이버TV TOP100에서 1위를 차지하며 화제를 모았다.

지난 9일 방영된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에는 '청춘6'(박남정, 김정현, 정태우, 김형중, 정재욱, 김경록)가 추억의 무대를 꾸미여 TOP6(임영웅, 영탁, 이찬원, 정동원, 장민호, 김희재)와 치열한 대결을 펼쳤다.

이날 방송에서 임영웅은 나예원의 '가슴은 알죠'를 열창했다. 그는 애절한 목소리를 바탕으로 짙은 감성 표현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선보였다. 특히 임영웅은 청바지에 청남방을 매치해 청청 패션을 완성,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은 무대를 펼쳤다. 해당 영상은 11일 오전 8시 30분 기준으로 조회 수 15만 뷰를 돌파했다.
임영웅, 네이버TV TOP100 1위…부르면 '화제'
지난해 TV조선 '내일은 미스터트롯'에서 진(眞)에 오른 임영웅은 훈훈한 비주얼과 심금을 울리는 가창력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다. 현재 TV조선 '신청곡을 불러드립니다 -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출연 중이다.

지난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임영웅은 연예계 활동뿐만 아니라, 유튜브로도 활동 영역을 넓히며 독보적인 영향력을 드러냈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돌파한 상태다. 2011년 12월 2일 개설된 채널에는 임영웅의 일상, 커버곡, 무대 영상 등 다양한 영상이 게재되고 있어 팬들의 열렬한 환호를 얻고 있다.

한편 임영웅은 오는 13일부터 본래의 소속사로 돌아간다. 지난해 3월 TV조선의 자회사 티조C&C가 위탁한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를 맺은 기간제 활동이 마무리되기 때문. 임영웅의 소속사 물고기컴퍼니는 앞으로의 활동을 두고 전폭적인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박창기 텐아시아 기자 spear@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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