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팬클럽 영탁이딱이야, 월드비전에 2400만 원 후원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이 가수 영탁의 네이버 공식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로부터 결식아동지원을 위한 ‘사랑의도시락’ 기부금 2400만 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영탁이딱이야 회원들은 오는 12일 가수 영탁의 데뷔 16주년을 맞아 네이버 해피빈 월드비전 모금함을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거르는 아동들을 돕기 위해 ‘사랑의도시락’ 후원금을 기부했다. 팬카페 ‘영탁이딱이야’는 지난 7월 7주간 코로나19 의료진들과 방역 종사자들을 위해 전국적인 기부 릴레이를 펼치는 등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팬카페 관계자는 "모금에 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도록 팬카페 회원들이 직접 블로그 글을 쓰거나 활동을 해서 적립된 콩을 십시일반 모아 후원금을 마련했다”며 “데뷔 16주년을 기념해 보다 의미 있는 기부를 하겠다는 회원들의 뜻이 모여 사랑의도시락 사업 후원을 결정하게 되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더 많은 아동들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나눔의 선순환에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영탁은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의 방송 활동뿐만 아니라, 드라마OST에도 활발히 참여 중이며, 최근 KBS 주말드라마 '오케이광자매' OST '오케이'를 작사, 작곡하며 음원으로 발매하기도 했다.

우빈 텐아시아 기자 bin0604@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