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정국 칼박·칼각→박자 쪼개는 '춤신춤왕' 초강력 퍼포먼스X황홀 비주얼


방탄소년단(BTS) 정국이 초강력 퍼포먼스와 천상 본투비 아이돌의 면모를 뽐내 전세계 팬심을 뒤흔들었다.

지난 9일 방탄소년단은 공식 SNS, 유튜브를 통해 'Butter'(버터) (feat. 메건 더 스탤리언) 리믹스 스페셜 퍼포먼스 영상을 새롭게 공개했다.

이 중 멤버 정국은 빠른 비트 위 스탤리언의 랩 더블링에 맞춰 칼박, 칼각이 돋보이는 절도 있는 댄스를 선보이며 시선을 강탈했다.

정국은 눈을 뗄 수 없는 현란한 스텝에도 머리 부터 발끝, 손끝까지 한 치 오차 없는 춤 선을 보여주며 보는 이들에게 짜릿한 희열을 안겼다.

정국은 박자를 탁탁 쪼개어 리드미컬하게 춤을 추면서 운동으로 다져진 코어 힘을 바탕으로 극강 파워풀함과 살랑이는 웨이브 등 강약을 완벽 조절하는 수준급 댄스 스킬을 선보였다.

또 정국은 센터로 치고 나오며 여유로운 표정, 스웨그를 한껏 내뿜었고 팝핀 댄스로 엣지를 더하며 디테일한 표정 연기, 시선 처리 등 범접불가 '춤신춤왕'의 끝판을 보여줬다.

정국은 엄지로 입술을 쓸며 섹시함과 눈을 동그랗게 뜨고 혀를 내밀며 귀여운 장꾸미, 입안에 공기를 가득 물고 퇴장하며 러블리한 엔딩 무대를 장식했다.

당일 정국은 흑발의 청초한 미소년 자태도 뽐내 눈길을 사로잡았고 탄탄한 복근까지 드러나 여심을 뒤흔들었다.

당일 정국은 보기만 해도 황홀한 비주얼과 다채로운 매력, 패션 소화력, 독보적인 댄스 실력까지 자랑하면서 천부적인 아이돌의 면모를 뽐냈다.

이를 본 팬들은 "우주 퍼펙트 춤신춤왕" "전정국 개 까리의 의인화" "춤추는 순간 찰나에도 잘생김 잃지 않는거봐" "와 까리함의 결정체 너무 잘하고 멋져서 숨도 제대로 못 쉬고 봄ㅠㅠ" "모든 걸 다 갖춘 천상 본투비 아이돌" "비주얼도 넘사인데 댄스 실력까지 미쳤네" "코어력 강약 조절 절제된 동작 표현력 하나하나 쾌감 쩐다" "눈이 바쁘다 디테일 동작 못 따라 갈 만큼 전정국 너무 빨라" "덕질하면서 매일 놀라고 반하게 만드는 사람" 등 뜨거운 반응을 나타냈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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