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다니엘의 ‘PARANOIA’가 ‘최고의 비트 맛집 아이돌 노래’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스타 팬덤들의 적극적인 투표로 만들어가는 글로벌 스타 팬덤 애플리케이션 ‘스타플레이’는 지난 8월 24일부터 9월 7일까지 총 2주간 ‘믿고 듣는 비트 맛집 아이돌 노래’라는 제목으로 투표를 실시했다.

지루한 일상 속에 듣기만 해도 온몸의 감각이 깨어나는 듯한 감각적인 비트를 가진 음악들이 있다. 한번 들으면 계속 머릿속을 맴도는, 도입부부터 심장을 두드리는 힙하고 트렌디한 비트의 존재는 중독성 있는 멜로디나 마음을 울리는 가사 못지않게 사람들의 귀를 사로잡는 힘이다.

글로벌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비트 맛집’으로 알려진 곡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투표에서 ‘최정상 솔로 아티스트’ 강다니엘의 ‘파라노이아(PARANOIA)’가 마지막까지 치열한 접전 끝에 총 47.32%의 득표율로 ‘믿고 듣는 비트 맛집 아이돌 노래’ 1위를 차지했다.

‘파라노이아(PARANOIA)’는 강다니엘의 ‘컬러’(COLOR) 3부작의 대미를 장식하는 ‘옐로우’의 예고편 격 디지털 싱글이다. 발매와 동시에 지니 뮤직, 벅스 등 국내 주요 음원사이트에서 정상을 차지한 ‘파라노이아’는 각 지표가 반영된 음악 방송 프로그램에서 1주간 무려 4개의 트로피를 휩쓸며 강다니엘의 뜨거운 인기와 여전한 존재감을 입증했다.

뿐만 아니라 홍콩,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등 전 세계 10개 지역 아이튠즈 차트에서 1위에 이름을 올리며 단 49시간 만에 뮤직비디오 1000만 뷰를 돌파. ‘국민 센터’ 강다니엘의 솔로 아티스트로서의 입지와 영향력를 더욱 확고히 했다.

편집증, 혹은 피해 망상을 의미하는 단어인 ‘파라노이아(PARANOIA)’는 강다니엘이 직접 작사에 참여하여 그 의미가 더욱 큰 곡이다. 화려하고 빛나는 무대 뒤 내면 속에 숨어있는 번뇌와 갈등, 힘들어하고 지쳐가는 자신의 감춰둔 아픔을 진실되고 솔직하게 고백한 자조적인 가사는 많은 리스너들의 공감을 끌어내기에 충분했다. 그가 풀어낸 내면의 어두움은 거칠고 깊은 곡의 사운드 위에서 더욱 묵직하게 다가온다.

한편 ‘가요계 대표 올라운더’라고 불릴 만큼 다방면으로 활약중인 강다니엘은 최근 뜨거운 화제를 모으고 있는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의 MC를 맡아 맹활약하고 있다. 강다니엘은 매끄러운 진행력으로 제작진과 참가자, 시청자를 연결하는 메신저 역할에 충실하는 한편 비보이 출신인 만큼 무대에 걸 맞는 다양한 호응으로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강다니엘의 ‘파라노이아’에 이어 ‘3세대 걸그룹 대표주자’ 여자친구의 ‘MAGO’가 2위를 차지했다. ‘MAGO’는 댄서블한 레트로 풍 디스코 장르의 곡으로 여자친구의 탁월한 콘셉트 소화력과 중독성 강한 후렴구로 인기를 모았다. 3위는 AB6IX의 ‘SALUTE’, 그리고 몬스타엑스의 ‘Love Killa’가 그 뒤를 이었다. 해당 투표의 결과는 글로벌 스타 팬덤 어플 ‘스타플레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스타플레이에서는 오는 9월 21일까지 ‘누구나 사랑하는 국민 트롯송’이라는 주제로 스타플레이리스트 투표를 진행 중이다.

김순신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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