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영웅, 가온 '소셜차트' 4위 차지…트로트 가수 최정상


가수 임영웅이 가온차트에서 진행된 36주차 소셜차트 주간랭킹 4위에 이름을 올렸다.

한국음악콘텐츠협외에서 운영하는 ‘가온차트’에는지난 29일 부터 4일까지 진행된 36주차 ‘소셜차트’ 순위가 공개됐다.

여기에 따르면 임영웅은 해당 차트에서 그룹 방탄소년단, 블랙핑크, CL에 이어 4위에 이름을 올렸다. 이로써 임영웅은 어마어마한 팬덤을 자랑하는 아이돌 사이에 어깨를 나란히 하며 트로트 가수로는 최정상에 올랐다.

가온 소셜차트는 각 소셜미디어 인기도를 종합한 차트다. 집계의 대상이 되는 소셜미디어는 유튜브, 틱톡, 브이 라이브, 뮤빗, 마이셀럽스 소셜지수 등이 있다.

한편, 임영웅은 팬들과의 활발히 소통하는 ‘소통왕’으로 유명하다. 그는 유튜브 채널과 SNS 등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 중이다.

특히 2011년 12월 2일 개설한 유튜브 채널 ‘임영웅’은 현재 121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중이다. 이 채널에는 일상, 커버곡, 무대영상 등이 다양한 영상이 업로드된다.

임영웅의 유튜브 채널에는 1000만뷰가 넘은 영상이 총 15곡이 있다. ‘바램’ 커버 영상을 비롯해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 ‘별빛같은 나의 사랑아’, ‘바램’, ‘울면서 후회하네’, ‘HERO’, ‘어느날 문듯’, ‘보라빛 엽서’, ‘미운사랑’, ‘노래는 나의 인생’, ‘일편단심 민들레야’ 등 뮤직비디오, 커버곡, 무대곡을 포함해 많은 영상들이 1000만을 돌파했다. ‘임영웅’ 채널과 독립해서 운영되는 ‘임영웅Shorts’ 또한 17만 이상의 구독자를 보유했으며 연일 신기록을 갱신하고 있다.

또 그는 유튜브 활동 뿐 아니라 예능 프로그램에서도 활약중이다. 임영웅은 TV CHOSUN '사랑의 콜센타', '뽕숭아학당' 등에 고정 출연중이다. 훈훈한 외모와 뛰어난 노래 실력 뿐 아니라 본받을 만한 인성 등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지난달 8일 데뷔 5주년을 맞은 그는 오는 13일 부터 뉴에라프로젝트와 매니지먼트를 맺은 1년 6개월의 기간제 활동을 종료하고 개인 활동에 나선다.

서예진 텐아시아 기자 yejin@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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