맹승지, 아침햇살 같은 그녀...살짝 어깨 드러내며 [TEN★]
개그우먼 맹승지가 근황을 전했다.

맹승지는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히힛 오늘 하루도 수고 하셨어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맹승지는 헤어밴드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며 손을 흔들고 있다.

한편 맹승지는 지난 2013년 MBC 20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으며 그해 'MBC 방송연예대상'에서 코미디 부문 여자 신인상을 수상했다.

사진=맹승지 SNS

조준원 기자 wizard333@tenasia.co.kr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