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막례 할머니X밀크티 아이, 스마트학습 체험기 화제
“야 요즘 애들이 뭐 애들인 줄 아냐? 야 우리보다 더 똑똑해. 시방 지금 애들은. 오늘 하루 인자 부지런히 연습해야 돼.” 70세가 넘은 나이에 손녀와 새로운 도전을 하며 제2의 인생을 누리고 있는 K-할머니의 대명사 ‘박막례 할머니’의 스마트학습 체험 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2일, 유튜브 채널 ‘박막례 할머니’에 공개된 ‘요즘 아가들 학습지 풀어보기(feat. 수영 고모)’ 영상에는 박막례 할머니의 스마트학습 체험기를 재미있게 담아냈다. 할머니가 체험한 학습은 바로 천재교과서 ‘밀크T아이’다.

할머니의 딸이자 일명 ‘수영 고모’와 하루 동안 스마트학습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를 체험해보는 영상에서는 밀크T아이 내 학습 서비스 ‘놀이방’ 콘텐츠를 해보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

특히 표현놀이의 ‘내가 사랑하는 것을 그려요’를 해보며 수영 고모는 5만원 권 지폐를, 박막례 할머니는 단감을 그려 웃음을 자아냈다. 실제로 할머니는 단감을 좋아하기로 유명해 일명 편(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외에도 사진을 찍어보고 표현놀이의 영어 알파벳 율동을 따라하기도 했다. 딸인 수영고모를 위해 무료체험을 신청했지만 어느새 더 즐기고 있는 모습을 보였으며, 땀까지 흘리며 열심히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박막례 할머니는 “밀크티 아이는 4세~6세까지 공부를 놀이처럼 배우는 거랜다. 요즘 애들 다 이렇게 공부해야? 무료로 10일간 체험해볼 수 있다더라고, 공짜로 한 번 써보자!”라는 멘트와 함께 영상을 마무리했다.

한편, 이날 박막례 할머니가 체험한 천재교과서 ‘밀크티 아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10일 유아 학습 무료 체험이 가능하다.

텐아시아 뉴스룸 news@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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