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화 작가' 신영훈 '방탄소년단 정국' 수묵 인물화 공, "뭔가를 위한 촬영"?


방탄소년단 정국의 모습이 수묵 인물화로 재해석되어 공개되면서 큰 이목이 쏠렸다.

최근 동양화, 한국화 화가 신영훈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뭔가를 위한 촬영. #정국 #bts #jungkook #동양화 #한국화 #수묵화 #수묵인물화 #신영훈작가' 라는 글과 해시태그로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해당 사진 속 정 중앙 캔버스 삼각대 위에는 정국의 모습이 수묵 인물화로 그려져 있다.

그림의 주변에는 붓과 물통 등 현장에서 그림을 그린 듯한 흔적과 여러 대의 카메라 등이 둘러싸고 있으며 렌즈를 통해 찍힌 정국의 모습이 화면에 담겨있다.

정국은 동양미가 돋보이는 예술적이고 수려한 이목구비로 고혹적인 미남 자태를 한껏 뽐냈고 여백의 미가 조화를 이루는 한 폭의 흑백 화보를 연상케 했다.
'동양화 작가' 신영훈 '방탄소년단 정국' 수묵 인물화 공, "뭔가를 위한 촬영"?
흑백의 색채에서도 정국은 화려하고 눈부신 아우라를 뿜어냈고 시크한 카리스마를 풍기는 눈빛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압도시켰다.

이에 해당 게시물에서는 "오 멋져요 ~ 무슨 촬영이었을지 궁금해지네요" " 우와 그림 속에서도 눈부시고 화려한 정국이 아우라가 다르네" "멋진 정국이 감사합니다💜" "정국이 옛날에 태어났어도 비주얼로 시태를 호령했을 듯" "세상에, 정말 아름다운 그림입니다. 정말 정국이 닮았다" "헉 난리나서 뭔가했다아♥" "우리 잘생기고 멋진 막내를 수묵화로 보다니~감사합니다!!" 등 댓글이 달렸다.

한편, 신영훈 화가는 수묵화 장인이자 특히 인물화로 유명하고 역동적인 표현력 및 디테일로 호평받는 작가이다. 이에 해당 작품이 공개된 후 언급한 작업에 대한 팬들의 궁금증과 기대가 증폭됐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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